우리 총영사관은 저명한 민화 작가 지민선 님을 초청하여 6.9(화), 10(수) 양일간 상트페테르부르크 "나 모르스코이" 도서관에서 민화 마스터클래스 및 작가와의 컬쳐토크를 개최하였습니다.
지민선 작가는 2025년 에라르따 현대미술관에서 3개월간 "Land of the Tiger" 전시회를 열기도 한,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연이 있는 분 입니다.
금번 행사에는 에라르따 소속 작가, 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가 협회 소속 작가, 안토노바 예술학교 학생 및 교사, 현지 민화동아리,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였으며, 참가자들은 호피도 및 모란도 등을 통해 다양한 민화 기법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.
또한 지민선 작가와의 컬쳐토크를 통해 한국 민화에서 호랑이가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등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