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총영사관은 8.10(일)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 대로에 위치한 '기자의 집'에서 김주혜 작가의 강연 및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.김주혜 작가는 한국문학 및 한국회화 내 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북토크를 통해 독자들과 자유롭게 작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