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.9(수) 박지은 총영사는 막심 폴레타예프 신임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교부 대표를 예방하여 한국 교민들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고, 총영사관 활동에도 지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